• 최종편집 : 2022.5.26 목 09:1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김천시, IT기술을 농업에 접목생산량의 95%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삼도봉천마농장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4.15 04:30
 
김천시에서 개발한 인터넷 농산물판매 직거래시스템을 활용해 오지에서 생산된 농산물 95%를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있는 농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천농업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그 주인공은 경상, 전라, 충청북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깊은 계곡 심심자락 물 좋고 공기 좋은 첩첩산중 450고지에 서 천마속에 묻혀 살아가는 삼도봉천마농장의 김진영(49세), 구옥수(48세) 부부다.

이들 부부는 낮에는 천마와 밤에는 컴퓨터로 하루를 마감하는 농가로 이제는 컴퓨터와 인터넷은 없으면 않될 필수농기구라고 했다. 2000년 가을 김천시의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농산물 전자상거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낮에는 천마재배를 밤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김진영씨는 현재 매출의 95%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재 우리농업이 처해있는 여건 하에서 농업인의 노력만으로 농가소득을 30%로 더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 유일하게 농산물인터넷 판매다."라고 말하면서 "김천시에서는 농가들이 인터넷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다수의 농업인이 해택을 볼 수 있도록 기간 인프라구축에 집중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420-5061 농업경영담당부서로 전화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종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