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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관광 도시를 빛내기 위한' 꽃 양묘장 운영은 이렇게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4.15 04:55
 
진주시는 문화관광 도시를 가꾸기 위해 시가지 경관조성과 2010, 2011년 전국규모 체전 및 문화행사,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꽃 양묘장을 직영하고 있다.

진주시 집현면 죽산마을에 위치한 시 직영 꽃 양묘장은 시설하우스 10,800㎡, 노지 20,800㎡의 규모로 연간 32화종 2,100천본의 초화류와 분화국화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5∼6회 정도 다양한 꽃을 교체하여 아름다운 꽃 거리 조성으로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진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4대 문화행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자 진주시가 직접 재배한 꽃을 배치하였고, 2010년 전국체전, 2011년 전국소년체전, 장애인체전 등에 사용할 꽃을 사전 준비하여 진주시를 찾는 손님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가 문화관광 도시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꽃과 꽃 조형물 생산을 위한 꽃 양묘장 총 사업비는 744백만원이며, 꽃 및 꽃 조형물, 분화국 등 2,410백만원 상당의 꽃을 생산하여 연간 1,166백만원의 경영수익을 올리는 등 예산 절감효과를 가져 왔으며 아울러 연 8,441명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 양묘장을 운영하면서 시민정서 함양과 외래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진주시를 홍보하고 있으나 꽃 양묘장에서 생산 재식한 꽃과 화분을 훼손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연간 수십 차례에 걸친 복구를 위해 많은 인력 및 예산이 소요됨으로 품격 높은 시민정신으로 문화관광 도시 진주를 다같이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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