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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건축가 박성준과 함께하는 영화<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행복비법 공개!
이은아 | 승인 2016.01.21 18:29
[뉴스에이=이은아 기자] ‘집(House)’을 ‘집(Home)’으로 만드는 비법은 무엇일까? 추운 날씨 속 삭막한 뉴스가 가득한 요즘, 따뜻하고 행복이 가득한 ‘집(Home)’을 만들 수 있는 풍수인테리어의 비법이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시네마 톡에서 공개됐다. (원제: RUTH & ALEX l 수입: ㈜에스와이코마드 l 제공: ㈜에스와이코마드, ㈜미디어테라스 | 배급: ㈜영화사 진진 l 감독: 리처드 론크레인 | 주연: 모건 프리먼, 다이안 키튼)
 
풍수건축가 박성준과 함께 한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시네마톡 현장 (제공: ㈜에스와이코마드)
오늘 개봉하는 새해 첫 감성드라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의 GV가 지난 1월 20일 CGV압구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추운 날씨 속에도 자리를 매운 관객들은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감상한 뒤 최근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중인 인기 풍수건축가 박성준과 즐거운 GV를 가졌다.
이날 객석에서 관객들과 영화를 함께 본 박성준 건축가는 “의식주를 따라 사람들의 의식이 이동하게 마련인데, 패션, 요리에 이어 집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행복한 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설렌다”고 운을 떼었다. 이어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은 ‘비우는 것(less more)’라며 <브루클린의 멋진 장면> 속 ‘릴리(신시아 닉슨 分)’의 대사를 인용해 말을 이었다. ‘루스(다이안 키튼 分)’와 ‘알렉스(모건 프리먼 分)’가 처음 브루클린 이스트빌리지에 이사왔을 때, 아무것도 없어보였지만 햇살만큼은 가득한 집에 들어섰다. 그 순간 집은 두 사람을 받아들일 만큼 비워져 있었고, 여기서 40년을 살면서 두 사람은 이공간에 추억을 가득 채웠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속 행복 인테리어만큼 눈길을 끄는 두 배우의 궁합!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 아카데미 커플의 환상적인 케미 강조!
 
우리나라 인테리어는 세월까지 돈으로 사려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며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속 자연스럽게 세월이 담긴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우리에게 맞는 인테리어를 위해 한 번에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우리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고 했다. 영화 속 ‘루스’와 ‘알렉스’가 40년 동안 조금씩 완성한 행복에 대한 부분이었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시네마 톡 박성준 건축가(우)와 모더레이터 진명현(좌) (제공: ㈜에스와이코마드)
이와함께 박성준 건축가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보면 두 주인공의 궁합에 대해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인공을 맡은 ‘모건 프리먼’과 ‘다이안 키튼’의 케미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다. 시네마톡 진행 중 주인공의 관상에 대해 묻는 질문의 답변으로 시작된 이 얘기에서 박성준 건축가는 “영화에 너무 몰입해 관상을 볼 겨를이 없었다.”며, 두 사람이 40년 넘게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 중에는 서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집불통 화가로 등장한 ‘알렉스’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고 받아들여주는 ‘루스’같은 아내가 부러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은아  bsh@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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