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양 행사가 마감되었던 서산간척지 개발지구 국도변 필지를 특별분양 한다.

現代建設이 만든 충남 서산간척지가 20년 만에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개발지구 조성에 속도가 붙어 황해경제자유구역과 맞물려 토지시장에 최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0월 기공식과 함께 한창 공사중인 관광레져형 태안기업도시도 금번 웰빙특구의 농업진흥구역해제로 사업진행에 따라 주변토지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서산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투자자들이 상당한 관심을 두는 곳이며, 그칠 줄 모르는 상승세로 호기를 누리고 있다.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의 방문과 전화상담으로 서산지역 부동산시장의 활기는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제2의 당진이라고까지 불린다.

그런 가운데 가을 추수철을 맞아 현대서산갯마을영농조합이 서산간척지 농지를 일반매각과 함께 특별행사를 하고 있어 화제다.

1필지 150평에 분양가격은 3.3㎡당 95,000원, 1세대당 2필지까지 구입 가능하다.

분양신청 후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답사 후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신청금 50만원 농협 477024-51-016257 현대서산갯마을영농조합)후 필지를 우선배정받아 현장답사전까지 분양필지를 확보하면 된다.(홈페이지: www.hdwestfarm.com)

"금번 필지는 국도변/창리관광지 개발지역에 위치하여 투자가치가 아주 높고 조합보유분으로 가격이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며 분양 후 조합이 위탁 책임관리하기 때문에 유리 하다"라고 조합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또한 계약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친환경 쌀20kg이 증정된다.

신청문의: 02-53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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