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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모노스튜디오 최종화 대표 "사진 한장에 추억을 담다"
김남지 기자 | 승인 2016.04.04 12:37
▲ 베이비모노스튜디오 최종화 대표
사진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 속에 담아 간직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사진 한장으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책임지는 광주 가족사진스튜디오 패밀리포토하우스와 베이비전문 베이비모노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최종화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베이비모노스튜디오는 고객을 최우선시 합니다. 광주시내 단일면적 최대규모 스튜디오로 총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습니다. 또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깨끗한 로비와 언제나 내집같은 분위기에서 준비 할 수 있는 편안함을 완비했습니다. 특히 예비맘 촬영부터 돌촬영, 리마인드웨딩, 대규모 가족촬영까지 한번에 소화할 수 있는 광주 유일의 스튜디오입니다.

◆ 요즘 사진 트렌드는 어떤가요.

최근 사진 트렌드는 최대한 자연스럽고 어떤 한가지 색이 아닌 배경자체로 가지고 있는 색감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촬영하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조명에 의지해 사진을 촬영했다면 지금의 사진들은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해 보다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본연 그대로의 색감들을 끌어내는 사진들이 사진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 베이비모노스튜디오 최종화 대표
◆ 스튜디오를 운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목포에서 태어나 생활하며 사진공부를 시작한지 약 20년정도 됐습니다. 목포에서 직접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배움이 있었고 그 배움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이같은 노하우와 저만의 방식으로 광주에도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실천할 계획입니다.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고객분 중에 시부모님이 중병에 걸려 거동이 불편한 분이 있었습니다.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러 왔는데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밝게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며느님의 시부모 사랑이 애틋해 가족간의 사랑을 사진에 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행복한 모습속에서도 아픔이 묻어나 속으로 울었습니다.
 
▲ 베이비모노스튜디오 실내 전경
◆ 베이비모노스튜디오의 차별화된 전략은 무엇인가요.

과거 부족사회였던 우리 민족에게 패밀리 즉, 가족이란 의미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베이비모노스튜디오는 가족 구성원들과의 호흡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사진을 연출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스튜디오는 전국적으로 약 40여개 체인망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어 고객분들이 신뢰를 갖고 찾아주십니다. 게다가 깔끔하고 세련된 세트, 일반적인 스튜디오에서는 소화하기 힘든 다양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요즘 대형스튜디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고객과의 소통 없이 오로지 매출에만 관심이 쏠려있다는 점입니다. 빡빡한 촬영스케줄로 시간에 쫓겨 질높은 맞춤형 사진이 나오지 못해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선 촬영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촬영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베이비모노스튜디오가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진으로 고객에게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선사하고, 고객의 인생을 멋지게 담아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겨주는 베이비모노스튜디오가 되길 바래본다.

김남지 기자  issuemaker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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