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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임은주 커플매니저 "결혼은 인생의 전환점"
김남지 기자 | 승인 2016.07.06 11:15
임은주 커플매니저 (사진제공=바로연)

교육 수준의 증가와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는 등의 변화로 최근 미혼남녀들은 결혼적령기가 되었다고 해서 결혼을 서두르지 않는다.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자신과 어울리는 조건의 인연을 만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현명한 선택과 니즈 충족을 위한 방법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찾고 있다.

현재 바로연 결혼정보회사에서 근무하는 임은주 수석 커플매니저는 회사를 방문한 수많은 미혼남녀들의 인연을 맺어주며 업계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타이틀을 모두 섭렵하고 있다.

"사람들은 결혼을 인생의 전환점이라 말해요. 그만큼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많은 부분들이 변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중요한 전환점을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연결해주는 일이야 말로 소중하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바로연의 커플 매니저가 된 계기에 대해서 결혼정보회사에 입사하기 전부터 주변 지인들의 연애, 결혼 관련한 고민을 상담해주고, 짝이 없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등의 연애 상담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자신만의 자질과 적성을 찾게 됐고, 자연스럽게 커플 매니저가 되었다고 말했다.

"커플 매니저가 되기 전을 생각해보면 저와 이야기 했던 친구나 지인들이 저에게 사람관계를 참 쉽게 풀어준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요. 커플 매니저라는 게 결국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먼저 돼야 하는 건데 저는 운이 좋게도 적성에 맞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거죠. 커플 매니저가 된 것은 제 인생의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어요"

임은주 커플 매니저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지난 한 달에만 5쌍의 성혼을 이뤘고, 첫 입사 때부터 커플 매니저로써의 뛰어난 자질로 매월 3쌍 이상의 커플의 성혼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내면서 결혼정보업체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에 따라 그녀는 '결혼정보계의 마이더스 손'이라는 별칭이 붙으며 업계에서 스카웃 대상 1위로 꼽히고 있다.

그녀는 인연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는 외향적 조건만이 아닌 고객의 내면까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고객이 원하는 이상형과의 만남을 주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느낌으로 바로 알게 돼있어요. 고객에 대해 모든 방면을 알아야하는데 진심으로 다가가지 않는다면 고객은 감추는 게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소통이 가장 중요해요"

임은주 커플매니저는 단순한 상담이 아닌 서로 툭 터놓고 말할 수 있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 해결책을 제시해나간다.

회원 유치를 위한 립 서비스 보다는 사랑 하나만으로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하는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진심을 담은 조언과 따뜻한 배려로 인해 그녀를 만난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을 수밖에 없고, 성혼율도 업계 최고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커플의 성혼을 이룬 그녀는 커플매니저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디딤돌이라는 비유를 들며 설명했다.

"커플 매니저는 디딤돌처럼 회원이 한 발 내딛을 때,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해요. 예를 들면 맞선을 했는데 서로의 감정을 잘 모르는 경우, 커플 매니저가 중재하여 용기를 북돋아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주거나 아닐 경우 다음 만남을 빠르게 기약해야 하죠"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임은주 수석팀장은 "앞으로도 디딤돌 역할을 잘 수행해 인연을 기다리는 고객님들의 용기를 북돋아드리고 우연을 인연으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 그게 저의 사명이죠"라며 소망을 밝혔다.
 
한편 임은주 수석 커플매니저가 근무하는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을 모토로 미혼 남녀의 아름다운 인연을 연결해주기 위해 초혼, 재혼, 기독교 결혼, VVIP 상류층 결혼 등을 무료로 결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지 기자  issuemaker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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