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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음정콘서트’, 거미, 바이브, 리틀뮤즈 등 출연해 열띤 호응
이은아 | 승인 2016.07.21 14:27


[뉴스에이=이은아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6회 음정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윤명선)는 지난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함께음악과 정부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한6회 음정(:) 콘서트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대통령 직속 기관인 문화융성위원회가 일반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열린 특별 공연으로, 세종시 시민을 비롯해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및 공무원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호소력 짙은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를 비롯해 남성 듀오 바이브, 그룹 부활의 전 리드보컬 정동하, EXID, 홍진영, 어린이 동요 그룹 리틀뮤즈 등이 출연했다. 특히 2009~2012년생 어린이로 구성된 동요그룹 리틀뮤즈는 앙증맞은 율동과 목소리로 오프닝 무대를 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날 리틀뮤즈가 선보인한민족 한핏줄은 김방옥 한국동요세계화협회장이 작사하고 한경훈이 작곡한 곡으로, 남북통일이 리틀뮤즈 친구들이 어른이 될 때쯤에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리틀뮤즈 어린이들은세종시민과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공무원 분들을 위해 노래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면서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다라고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는지난 2014년 국회에서 장사익, 양희은, 최백호, 정태춘ㆍ박은옥 등이 출연한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시에서 여섯 번 째 공연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소통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래요정 리틀뮤즈2016년 가든파이브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가드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어린이들을 위해 귀여운 율동과 동요를 선보이며 재능기부 일환으로 공연하고 있다.

이은아  bsh@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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