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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전우야' 가수 우설민, 흑기사 군대 동기 찾아?!트로트 걸그룹 제이영, 군대 전투식량과 화생방 훈련이 궁금!!!
이은아 | 승인 2016.08.31 10:44
유독 나를 많이 챙겨주며 흑기사가 되어주던 동기,
내 일을 도맡아 도와주던 바로 아래 후임,
군 생활이 많이 힘들다며 도움을 청했던 이병,

전우를 찾기 위해 군복무 시절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사연들로 스튜디오를 찾은 가수 우설민씨와 김대우씨, 조태영씨.

군대하면 군대리아와 전투식량이 생각나고 화생방 훈련이 궁금하다는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까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 싶은 전우들을 이들은 과연 찾을 수 있을까?
 
가수 우설민
1. [가수 우설민씨]
충남 보령 97연대 중대본부에서 군복무 했던 가수 우설민씨.

우설민씨와는 군복무를 하면서 우설민씨를 참 많이 챙겨줬다고..

양치도 못하는 상황에서 몰래 양치를 하다가 걸렸지만 이종주 전우가 혼자 양치를 했다며 우설민씨 몫까지 대신 혼나기도 했고, 라면을 끓이던 선임이 잠깐 자리를 비우자 그 라면을 먹자며 고집을 부리는 우설민씨덕에 같이 기합을 받기도 했다.

장난기 많던 우설민씨 대신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항상 우설민씨를 챙겨줬던 이종주 전우.

중학교 동창이자 훈련소 동기였고, 근무지까지 같은 중대본부로 배정 받아 군생활의 전부를 함께 했던 이종주 전우를 우설민씨는 찾을 수 있을까?
 
해군으로 군복무를 했던 김대우씨
2. [김대우씨]
해군으로 군복무를 했던 김대우씨.

김대우씨는 군대에서 막내 생활을 하지 않았다. 훈련병 생활을 마치자마자 파견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파견을 마치고 배에 탔을 때는 이미 김대우씨보다 후임이 먼저 배에 있었다.

막내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후임이 많았던 시기도 아니기 때문에 김대우씨는 후임과 함께 선임들의 눈치를 보곤 했다. 이때 만난 후임이 지금 김대우씨가 꼭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송성호 전우.

이른 새벽잠결에 큰소리로 ‘요’자를 붙이던 송성호씨를 보며 어떤 것부터 혼내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에피소드 등으로 기억되는 고맙고도 유쾌했던 후임, 송성호 전우.

김대우씨의 파견과 송성호씨의 부사관 진급으로 급하게 헤어진 두 사람은 이후 김대우씨가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는데..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
3. [가수 제이영]
군대를 떠올리면 TV에 나오는 군대리아 등 군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투식량이 생각난다는 자영과 친오빠가 군복무시절 힘들게 모은 월급을 용돈으로 줬다던 제이나. 군대에 대해 잘 몰라 입대한 친구에게 이것저것 다 챙겨 보냈다가 군대 안에 잘 되어있다는 말에 머쓱해지기도 하고, 화생방 훈련이 재밌어 보인다고도 하는 햇병아리 걸그룹, 제이영.

함께 고생해서인지 사회에서 만난 자신들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여자들은 가질 수 없는 우정이라며 전우애로 맺어진 군인들을 부러워한다고 하는데..

2인조 트로트 걸그룹 제이영은 그런 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육군 26사단 기보대대에서 군복무 했던 조태영씨
4. [조태영씨]
육군 26사단 기보대대에서 군복무 했던 조태영씨.
당시 상담병으로 군복무하던 조태영씨에게는 잊지 못할 전우가 있다.

군생활이 힘들다며 조태영씨를 찾아왔던 정호철 이병.

많이 힘들어하던 그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었고, 조태영씨는 그를 보며 일반적인 훈련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여러 차례 이적을 요구한 덕에 다행히 정호철씨는 간부 식당으로 이적 됐고, 조태영씨에게 많이 고마워하며 무탈하게 잘 지냈다.

상당히 힘들어 했던 정호철씨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조태영씨. 시간이 흐른 지금, 둘은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을까?

이은아  bsh@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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