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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축사화재 이렇게 예방하자
뉴스에이 남윤철 | 승인 2017.02.13 08:18
[뉴스에이] 겨울철이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축사화재는 타 업종보다 피해액이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짧은 시간에 급격히 연소하는 축사 내 볏짚, 조립식 패널 구조와 더불어 다수의 가축이 함께 소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재의 원인을 열거하자면 축사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온풍기 과열, 무질서하고 낡은 옥내배선으로 인한 누전, 합선과 정격용량을 초과로 인한 과부하, 쥐 등이 전선을 손상시켜 손상된 부분에서 발화하는 등 전기적 요인이 있으며, 특히 볏짚 등 가연성 물품근처에서 용접작업 시 불꽃이 튀어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축사 화재의 경우 대부분 전기와 전기배선, 전열기구, 내부 열악한 환경,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은 물론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즉시 제거, 교체해야한다.
또한 축사는 대부분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장시간 소요돼 화재 시 많은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농장주와 관리자의 자율방화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화재예방 당부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첫째 초기소화에 절대적인 소화기는 필히 비치하여 유사시에 대비 하고 소방용수를 확보하여 고압세척기 등을 활용 초기진압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온풍기, 열풍기 주위는 열을 감지하여 스스로 분사되는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한다.
 
셋째 누전차단기 점검생활화와 전기배선은 청결히 유지하고 노후시설은 즉시 교체한다.
 
축사화재 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은 용접 안전수칙 미준수다. 용접작업 시는 반드시 주변가연물을 제거하고 소화기 비치 후 작업 할 것을 당부한다.
 
축산농가는 지금 AI 와 구제역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봄은 오기 마련이고, 겨울의 끝자락에 축사화재 예방으로 추운겨울을 슬기롭게 나기를 바란다.

뉴스에이 남윤철  nanyc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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