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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따뜻한 밥상 나눔사업에 3천만원 ‘쾌척’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7.03.30 22:13
(뉴스에이 = 전북본부 송재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차린 따뜻한 밥상을 대접하기 위해 30일 성금 3천만원을 쾌척했다.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과 안주열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이종성 전북 사랑의열매 회장,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은 따뜻한 밥상 나눔사업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다짐했다.

2015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따뜻한 밥상 나눔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2차례씩 총 10 차례에 걸쳐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전주시 인후3동 아람길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데 더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50여 명이 발 마사지와 서금 요법, 귀반사 요법 등을 시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이/미용 봉사도 곁들여 보다 알차게 ‘한 상’을 잘 차려냄으로써 참가 어르신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2015년 성금 6천만원을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3천만원씩 총 1억2천만원을 들여 따뜻한 밥상 나눔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주시 평화동과 동산동, 인후동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1만6천여명에게 백반, 삼계탕 등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밥상을 대접 중이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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