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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다문화 한부모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택 8세대 공급서울주택도시공사, 다문화가족을 위한 ‘어바웃빌리지’ 8세대 공급 2017년 4월 6일부터 7일간 신청접수
뉴스에이 김정석 | 승인 2017.04.01 08:29
[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는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와 공동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어바웃 빌리지’ 8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은평구와 함께 공급하는 ‘어바웃 빌리지’는 ‘어’울려서 서로 돌봐주고 ‘바‘라보며 소통하는 이’웃‘이라는 의미로, 주거취약계층인 다문화 한 부모 가족이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어바웃빌리지는 은평구 터널로 169-18(신사동 200-133외2필지)에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42~65㎡로 조성되며 총 8세대이다.
 
공고일(2017.03.30.)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고 무주택세대이면서 다문화 한 부모 가족이거나, 한 부모가족 지원법 상 한 부모가족 결정대상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2017년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7일간 은평구청 본관 6층 여성정책담당관에 직접 방문접수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www.i-sh.co.kr) 및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청 여성정책담당관(☎351-62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는 다문화가족의 공동양육, 가족품앗이 및 상담교실 등을 운영하여 입주한 다문화 가정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지만 이들에 대한 주거대책은 미흡했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이들 주거취약계층을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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