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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보 시민기자 50명 위촉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9.12 04:31
 
창원시가 생활일선에서 취재하고 주요시책을 모니터링 할 창원시보 시민기자 5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시민기자 제도는 통합 전 창원시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이번에 통합시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 구성했다.

창원시는 지난 10일 위촉식을 열어 시민기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창원시보 시민기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윤수 부시장은 "지금까지 시민기자의 활동이 시정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며, "통합 창원시의 미래를 위해 힘껏 노력해주시고, 108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명품 시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기자들은 경제·문예·복지 등 전문기자 5명과 중국·일본·베트남 등 외국인 7명, 일반기자 38명으로 총 50명이다. 전문기자와 외국인 기자를 제외한 일반기자는 지난 달 공개모집 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있고, 지역별로 다섯 개 구에 고루 분포됐다. 직업군도 주부, 회사원, 전문직, 이장, 학생, 자영업 등 다양하다.

앞으로 시민기자들은 각자의 생활을 영위하며 생활일선의 소식과 각종 행사의 현장분위기 취재, 주요시책 모니터링, 훈훈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한다. 창원시보 시민기자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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