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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후보 전남 고흥 출신 2명 출마 화제고흥 출신 장성민 · 김선동 후보, 누가 득표 앞설까
뉴스에이 김정석 | 승인 2017.04.18 14:33
장성민 · 김선동 후보,
[뉴스에이=전국 취재국장 김정석] 오는 19대 대통령 후보 등록을 마친 15명의 후보들 중 전남 고흥 출신이 두 명이나 등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기초자치단체에서 두 명의 대통령 후보가 동시에 등록한 경우는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역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기호8번)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기호10번)가 화제의 두 주인공이다.
 
장성민 후보는 전남 고흥군 도덕면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TV조선에서 ‘시사탱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그 방송 내용 중 광주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사실 왜곡과 폄훼가 논란이 됐고 그 이유로 최근 국민의 당 입당이 거부됐다.
 
김선동 후보는 전남 고흥군 도화면 출신으로 전남 순천시 에서 18,19대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시절 국회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투척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가 속했던 통합진보당은 박근혜 정부 때 해산됐고 이번에 민중연합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다.
 
19대 대선에 출마한 고흥 출신 두 후보는 당락 여부보다는 고향인 고흥 지역에서 누가 더 많은 표를 획득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에이 김정석  rla7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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