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4.22 토 23:19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동성애는 사상에 문제, 전국서 반대하는 소통의 장 만들고 싶어“박서영법무사 “동성애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7.04.21 09:30
[뉴스에이] 대선이 되면 한 표가 귀한 후보들 중 특히 진보적 성향을 가진 후보들중 대선 공약을 밝히는데 그중 성 소수자들의 입장도 공약에 단골 메뉴로 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대선과 관계없이 보수적 입장을 가진 한국 기독교는 그동안 성소수자들에 대한 입장에 대해 분명히 반대의 입장을 밝혀 왔지만 힘을 한곳으로 모으지는 못해왔다.
 
최근 박서영 법무사가 성경을 기초로 사상적 접근을 통해 동성애를 막기 ‘동성애 사상적 기반(하야 북)’책을 발간했으며 동성애를 막고 한국교회 힘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박서영법무사는 그동안도 장소가 허락되어지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동성애 반대를 주제로 한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어 왔다.
 
박서영법무사가 이렇게 이 처럼 활동을 하는 이유는 동성애에 관한 연구를 하던 중 그 근원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동성애의 사상적 근원이 우리 사회 곳곳을 병들어 가도록 만들고 있기 때문이고 특히 동성애가 문제가 자연스럽게 국가 안보에서부터 시작해 사회 분야에 동성애가 너무도 심각 할 정도로 퍼져있기 때문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하고 나서이다.
 
특히 박 법무사는 평소 국가안보 차원에서 군내에서의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박서영법무사는 “최근 서울의 모 초등학교에서 동성애 문제에 관해 아이들에게 교육한 교사가 징계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모 방송국에서 현역 군인 30여명이 부대 안팎에서 동성 간 성관계를 한 사실이 적발돼 군 당국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지만 일부 언론들이 인권단체들의 입장만을 들어 관련 보도를 편파적으로 보도했다”면서 “방송했다는 것만으로 공격하는 모습도 있었다”며 “군 형법 92조는 동성애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처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법 조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법무사는 “현재 인권단체들은 군 형법 92조 이 조항이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고 성소수자의 인권과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 한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러한 조항이 이들의 주장대로 폐지된다면 대한민국 부모들 중 누가 군에 자녀들을 보낼지 의문이고 또한 국가 안보를 담당해야 할 군인들에게 동성애를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라는 미명하에 이 법을 폐지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군내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심지어 성소수자 단체는 이번 일로 육군참모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가 하면 성소수자는 약자라며 각종 언론과 방송을 이용해 무차별적으로 자신들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고 사회전반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정작 한국교회는 우리교회와 관계없는 일이기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침묵에서 깨어나 분명한 반대 목소리를 더욱 강하게 내야 할 때라고 생각 한다”고 강조했다.
 
박법무사는 “동성애 반대 운동을 하면서 소통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인식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이 동성애에 관해 막연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편적인 내용들만 알고 있어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근원이 되는 뿌리가 있습니다. 그 근원을 바로 알아야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알리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책을 썼으며, 강연을 해왔지만 앞으로 힘 닺는 대로 한국교회 곳곳을 다니며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영법무사는 앞으로 모든 사람들의 눈높이에 서서 동성애 문제에 관한 것들을 나누고 그들과 함께 할 생각이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임할 생각입니다.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며 이를 위해 그녀는 전국 순회강연도 계획 중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광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29번지 212호(여의도동 정우빌딩)  |  대표전화 : 02-761-1125~6  |  이메일 : applenew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편집인 : 김홍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기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