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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 취암마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사업 선정
뉴스에이 소한재 | 승인 2017.04.21 20:09
[뉴스에이] 남원시 인월면 취암마을이 전라북도가 공모한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취암마을에 예산 3억원을 들여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취암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22개구간 중 제3코스 인월~금계구간에 위치한 마을로 연간 1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나 마을 안길이 협소하고 안전시설물 등이 없는데다, 붕괴된 담장과 폐가가 방치돼 있어 관광지 미관을 해치고 있다.

남원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실시설계를 거쳐 2018년까지 도로교통시설 정비, 주거지 경관개선, 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지 조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서 마을 이미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의 기본적인 삶의 질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사업 선정은 지난 3월부터 신청서 접수와 서류심사, 전문평가단의 현장실사 및 종합평가 등을 거쳤다.

뉴스에이 소한재  shj32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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