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3.4 월 14:00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자동차
중고차 구매 후 이상 발생시 보상을 받기 위해 꼭 확인해 봐야 할 몇 가지
이은수 기자 | 승인 2010.09.14 03:14
 
과거에는 중고차 매매 업체들에 대한 불신이 만연했다. 사고 차량도 무사고 차량으로 속여서 팔고 주행거리를 조작한다는 말들이 그것이다. 또한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고객들을 끌어 모아 구매자들은 온라인상으로 확인했던 차와 전혀 다른 차량을 구입해서 돌아가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러나 요즘은 자동차 매입부터 검사, 매매까지 절차가 법제화되고 투명해 지면서 정식으로 등록된 매매 업체에서 구매한다면 크게 우려할 만한 것이 없다. 단 혹시 모를 차량 이상 발생시 보상을 받기 위해 꼭 확인해 봐야 할 몇 가지 사항들을 중고차 매매 전문 업체 '하이카즈'에서 알려주었다.

차량 판매원들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차량 구입 전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경우에 따라서 무리하게 차량을 구입했다가 반납해야 하거나 구매자가 후회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떤 용도로 차를 사용할 것인지는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중고차를 구매하러 갔을 때에는 중고차 판매원의 사원증을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판매원의 설명과 차량 품질이 이상이 있다면 해당 영업소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원증 확인을 꼭 필요하다. 사원증에는 판매원의 이름부터 소속과 직위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차량 소개를 받는 것이 좋다.

차량은 되도록 차주가 여럿이었던 차량보다는 한 명이었던 차량은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연식이 비슷한 차인데도 차량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차량은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고 등 다 이유가 있다.

다음은 중고 자동차 성능. 상태 점검 기록부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중고차 영업소는 이 기록부를 소비자에게 꼭 고지하도록 되어 있다. 이 증서는 지정된 성능 점검 업체에서 발행된 것으로 중고차량의 사고유무, 검사항목이 기록되어 있다. 이 증서 내용과 해당 차량의 성능이 다른 경우에는 점검 업체에서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점검업체에서 상당히 꼼꼼한 점검이 이뤄진다.

차를 구매하기 전 외부와 내부를 둘러보고 시승도 해보는 것이 좋다. 시운전은 반드시 판매자와 함께 해봐야 한다. 차량 시승 후 시승자와 판매자 사이에 벌어질 수 있는 논란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이다. 시승을 하면서 그저 운전만 해보는 것이 아니라 엔진 소리를 들어보고 가속 시 RPM이 부드럽게 올라가는지, 정차시에는 RPM 바늘이 떨리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도움말 - 하이카즈(www.hicarz.co.kr)

이은수 기자  05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