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8 월 00:11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부산광역시 야구협회, 선진 야구 문화 조성에 앞장
문진현 기자 | 승인 2010.09.15 04:35
 
야생야사! 구도! 축구협회에서도 야구 보는 도시! 하면 야구팬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떠오르는 곳이 바로 부산이다. 이곳에서 자신의 삶과 함께 영혼까지도 야구에 받친 이 시대 향기나는 바보가 있다. 그가 바로 대한민국 야구계의 진정한 1%, 해운대 소금창고 같은 사나이 부산광역시 야구협회(회장. 배만호. 부회장. 양준호, 장일성) 양준호 부회장이다.

양 부회장은 수년 전 부산야구가 가장 어려운 시기 부산야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자 대안으로 야구인들의 열망을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올랐다. 어떤 대외활동비도 사비로 해결할 정도로 자기관리에 엄격한 양 부회장은 철저한 자기희생과 열정, 야구에 대한 애착을 강조한다.

부산시 사회인야구 노스리그를 이끌며 윈윈야구단 회장을 맡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양 부회장은 '시민 야구의 이대호'로 경계대상 0순위로 통한다. 양 부회장은 "시작도 끝도 유소년 야구부터 사회인야구의 튼튼한 뿌리와 활성화가 가장 중요하다. 단순한 재미와 자기만족의 대상이 아닌 직접 야구를 하며 쓰러지고 부딪히며 온몸으로 혼연일체가 되는 부산시민의 숭고한 정신이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얼마 전부터 협회는 초등, 중등야구팀보다 더 많은 리틀 야구팀의 창단과 600여 개에 이르는 최강 사회인 야구의 번창을 이뤘다. 그래서 부산 야구를 넘어 한국 야구 발전에 초석이 되고 있다.

양 부회장은 "이것은 한국야구의 입지전적 인물인 배만호 회장과 다시 태어나도 꼭 함께 일하고 싶을 만큼 신뢰하는 장일성 부회장의 탁월함과 값진 땀의 산실이다."라고 말한다.

2008년 캐나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챔피언 단장이 바로 양 부회장이다. 단장의 권위나 자신을 내세우기보다는 어린 선수들을 동생처럼 아끼고 묵묵히 뒷바라지해준 것이 세계 정상의 원동력이 되었다. 영리목적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원할 때 치고 달릴 수 있는 개인 야구장 건립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양 부회장은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인데 인생을 항상 노력하고 겸손히 성실한 나날을 보내는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하다. 야구도 1회부터 9회까지 모든 플레이에 최선을 다하며 자만하지 않고 성실한 팀이 승리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부산 야구협회엔 야구인들에게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활력소가 되어 주는 최강 중간계투진이 있다. 그들이 바로 김동호 이사(장우동 대신점 대표, 051-256-1366)와 김정훈(베이스볼스포츠클럽, 퍼펙트스포츠 대표, 051-231-8209) 씨다.

양 부회장의 든든한 허리를 구축하며 남이 가지 않는 길에 꽃길이 있다는 믿음으로 글로벌시대 세계 최고의 선진 야구 문화를 이루기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진현 기자  080@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