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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종합취재팀 | 승인 2010.09.15 06:20
 
김만수 부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재래시장을 방문키로 했다.

13일 소사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역곡남부시장, 원종고강제일시장, 원종중앙시장, 부천자유시장, 역곡북부시장을 차례로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부들과 상인들이 느끼는 실물경제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

소사종합시장의 한 상점 주인은 "뉴타운 지구로 지정되어 향후 개발로 인한 임차료 상승으로 생업에 지장을 줄까 걱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뉴타운 사업은 올해 말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청에 뉴타운상담센터를 신설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이 부천상동시장 등 총 19곳의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추석 제수용품 가격 및 수급상황 등을 점검한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둔 시장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추석 차례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천시는 시장 공약사항으로 5급 간부공무원 54명을 '전통시장 도우미'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여 해결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고자 '공무원 전통시장 도우미제 운영계획'을 마련해 지난 8월 2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96년 유통시장 개방 이후 대형마트 입점, 소비구매패턴의 변화로 경쟁력이 약화된 전통시장에 재기의 힘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2008년 4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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