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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대신 사용하는 천연감미료 7종
뉴스에이 김준석 | 승인 2017.05.18 18:24
[위즈컴] 천연단맛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직장인들이라면 하루에 한번쯤 ‘달달한 것’을 찾게 된다. 적당한 당분은 기분을 좋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지만 '설탕중독’이라는 말처럼 과잉섭취가 반복되면 우리 몸에 문제를 일으킨다.

설탕이 함유된 단 음식을 즐겨먹게 되면 체지방이 늘고 살이 찌게 된다. 또한 설탕은 칼슘·비타민·미네랄 등 다른 에너지원의 흡수를 방해하고, 세포노화를 촉진한다.

전문가들은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를 사용하라고 권한다. 식품 속 천연 당분은 혈당지수를 서서히 올려주는 착하고 건강한 단맛이다.

1.야생블루베리
미국이 주산지인 야생블루베리 한 컵의 당분 함량은 10g 정도로 일반과일에 비해 당은 적으면서도 특유의 풍미가 있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무가당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각종 요리에 시럽처럼 토핑하여 활용할 수 있다.

2.카카오분말
초콜렛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대체식품으로 가장 좋은 것이 카카오분말이다. 한 컵(200g)에 196칼로리로 설탕의 25%에 불과하다. 쵸콜렛 맛을 내고 싶은 음식에 적당히 뿌려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3.잘 익은 바나나
바나나의 겉 껍질이 갈색으로 얼룩덜룩 변할 때가 가장 달고 맛있는 상태이다. 빵부터 팬케이크, 오트밀, 스무디 등 모든 요리 재료에 으깨서 설탕대신 사용할 수 있다.

4.포도
포도의 과당과 포도당은 칼로리는 낮고 단맛은 풍부하여 설탕대신 쿠키나 머핀 반죽에 갈아서 사용하면 적당한 단맛을 내기에 좋은 재료이다. 당분이 높은 건포도 대신 샐러드,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5.시나몬
계피는 칼로리가 전혀 없으며 체내에서 인슐린 역할을 하여 혈당수치를 낮추어 당뇨환자의 혈당조절을 도와준다. 아침커피에 설탕대신 계피를 뿌리면 적당한 단맛을 즐길 수 있고, 자른 사과 위에 계피를 뿌리면 사과파이와 같은 맛을 볼 수 있다.

6.양파
양파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유황화합물 중 일부가 가열하면 프로필메캅탄으로 바뀌면서 설탕의 50~70배나 되는 단맛을 낸다. 소스나 쌈장을 만들 때 사용하거나 볶음이나 찌개에 사용하면 건강한 단맛을 낸다.

7.메이플시럽
순수 메이플 시럽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및 유기산과 같은 화합물이 풍부하다. 설탕대신 모든 요리에 첨가하면 부드러운 단맛을 낼 수 있다. 사용량은 설탕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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