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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버지니아 메릴랜드지역 목회자조찬기도회"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될 것"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7.05.19 06:44
[뉴스에이=이광원 기자] ‘이영훈 목사 초청 버지니아 메릴랜드지역 목회자조찬기도회’가 10일 워싱턴 타이슨스 코너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순복음북미총회 동중부지방회 주최로 열린 조찬기도회는 교파를 초월해 약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싱턴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와 함께 사역했던 이영훈 목사님이 세계최대교회의 담임목사님이 되어 큰사역을 감당하게 돼 워싱턴 목회자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환영했다.

양승호 목사(순복음북미총회장)의 강사소개에 이어 세미나를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오늘날 목회는 가르치는 목회가 아닌 목회자가 먼저 낮아지고 성도들에게 헌신하는 섬김의 목회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섬기셨다”고 전하며 겸손과 헌신의 사역을 강조했다.

또한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지라고 강조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준비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을 북한 복음화를 위한 통로로 사용할 것이다. 성령충만과 부흥을 통해 한인교회들이 북한 복음화의 마중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세미나 후 목회자들은 워싱턴에 있는 400여 한인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소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김동기 워싱턴총영사, 김영천 워싱턴한인회 회장, 강장석 목사(메릴랜드지역 교회협의회회장), 김종복 장로(4차원연합회장), 김선배 장로(장로회 부회장)등이 함께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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