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광원 기자] 진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가 쿨데님(COOL DENIM) 쇼트 팬츠를 선보였다.

잠뱅이의 스테디셀러인 쿨데님은 ‘쿨맥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땀을 바깥으로 빠르게 배출시키고 신속하게 건조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치 원단이 더해져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시즌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앞서 선보인 긴 기장의 쿨데님과는 달리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즐길 수 있는 쿨데님의 4부, 5부, 7부 쇼트 팬츠는 더욱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작년에 출시된 쿨데님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잠뱅이 특유의 자연스러운 워싱과 데미지 디테일, 여름에 어울리는 컬러로 손쉽게 써머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잠뱅이 관계자는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잠뱅이의 ‘쿨데님’은 여름철 쿨한 데님 스타일링에 제격”이라며 “다양한 컬러의 티셔츠에 매치해 여름철 스트릿 캐주얼 룩을 완성해보자”라고 전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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