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광원 기자] ㈜ 라온서피리조트 (대표 박준규)가 오는 3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현충일 황금연휴를 맞아 ‘헬로 썸머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징검다리 연휴지만 미처 휴가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국내에서 이국적인 정취에 빠져볼 수 있는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로 떠나보자. 서피비치에서는 낮에는 서핑과 해수욕을 즐기고, 뜨거운 태양아래 즐거운 물놀이를 끝냈다면 라운지 공간에서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누려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중 6월 3일(토)에는 밤 9시부터 신나는 ‘디제잉 파티’가 진행된다. 더불어 보드카를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아워’도 당일 밤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깜짝 진행된다.

한편, 서피비치는 올 시즌부터 이색적인 서핑 체험을 위해 더 보강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핑 이용 회당 결제하던 방식을 넘어 ‘얼리버드 강습∙렌탈 시즌권’ 상품을 선보이며,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서핑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해변 편의시설 7종 자유이용권 “서피패스” 상품을 출시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서프요가 강습, 해먹존, 비치베드, 샤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이국적인 프라이빗 비치를 만끽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체험 다이빙까지 즐길 수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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