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광원 기자]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 주는 토너 ‘딥모이스트 로션’을 125ml의 미니 사이즈로 선보인다.

아벤느 ‘딥 모이스트 로션’은 식물 추출 보습 성분 및 히알루론산이 세안 직후 자극받고 건조해진 피부에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 주는 토너다. 또한, 꼭 필요한 단 14가지 성분과 함께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아벤느 천연 온천수를 89% 함유하고있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특히, 뛰어난 보습력을지녔음에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편안한 사용감으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아벤느 관계자는 “딥 모이스트 로션은 아벤느 토너 중에서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온 제품이다.”며, “이번에출시되는 125ml 사이즈는 휴대가 간편해 바캉스 파우치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만큼,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딥 모이스트 로션을 포함한 아벤느 제품은 파르나스몰 아벤느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유명 약국, 가까운 드럭스토어(올리브영, GS왓슨, W 스토어, 롭스, 부츠) 및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