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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조윤선 무죄, 법원 권력은 대형 로펌보다 약한 것”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7.08.01 11:11
사진제공 : 채널A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8월 1일 화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외부자들>에서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블랙리스트 작성 등을 주도한 혐의와 관련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징역 3년, 조윤선 전 장관이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 “법원의 권력은 대형 로펌보다 약하다”고 발언했다. 진중권 교수 역시 “권력은 로펌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내부자 안민석 의원은 “대한민국 진실의 시계가 6개월 전으로 퇴행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블랙리스트는 존재했는데 만든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 책임을 물어 조윤선 전 장관을 구속했는데 재판부가 면죄부를 줬다”고 분노를 표했다는 후문이다.

블랙리스트 1심 선고에 대한 외부자들과 내부자 안민석 의원의 촌철살인 분석은 8월 1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 A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채널A <외부자들>은 현안의 중심에 선 내부자들이 보지 못하는 큰 그림을 날카롭게 그려 줄 ‘외부자들’을 통해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의 현안을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사예능 프로그램. 남희석 MC를 중심으로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한다.

뉴스에이 이윤진  lyj9292@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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