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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바른땅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순항’8월 8일 현재까지 지적 재조사 측량비 8억 6천만원 투입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7.08.08 20:41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이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군민들이 재산권 분쟁 해결 및 자기땅 찾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8월 8일 현재까지 지적재조사 측량비 8억 6천만원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2013년 남계1지구 서은마을 일원을 시작으로 2014년 남계2지구 금덕마을 일원, 2015년 남계3지구 중은마을 일원까지 총 3개 지구 1,815필지 416천㎡의 순창읍 소재지에 대하여 사업을 완료해 해묵은 경계분쟁을 해소했다.

2016년 추진한 순창읍 순화지구와 동계면 현포지구 2개 지구 1,700필지 661천㎡는 경계설정 마무리 단계로 순창군 경계결정위원회에 상정하여 경계를 결정할 계획이며, 올해 사업지구 순창읍 순화남계지구 1,660필지 431천㎡는 토지현황조사 및 재조사측량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2030년까지 적극적으로 국가예산을 확보해 면소재지, 자연마을 등 군 전 지역을 순차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장기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경계협의 조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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