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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기독교연합회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유치 기원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7.08.09 20:35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복 목사)에서 주관하는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유치 기원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가 오는 15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1989년 창단된 우리나라 대표 합창단으로 대만, 싱가폴,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정기연주, 교회연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특별기획연주 등 1300여회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대한민국예술상을 단체로 수상했으며 2014년 문화예술공연 단체상과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등 우리나라 순수음악의 자존심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합창단이다.

‘모테트(Motet)’는 성악곡의 중요한 분야를 말하며 포리포니(複音樂)에 의한 종교곡(단 세속적인 의식을 취하는 축전곡 등을 포함하기도 한다)의 일종이다.

일찍이 13세기 전반에 생겨난 이후부터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그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순수한 합창음악을 이르는 뜻으로는 변함이 없다.

특히 이번 초청연주회는 오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의 2023 세계잼버리 개최지 최종 결정에 앞서 부안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2023 세계잼버리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북의 미래천년을 책임질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되면 전 세계 160여개국 5만여명의 스카우트 학생과 관계자가 부안을 찾는다.

부안군기독교연합회 김영복 회장은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육성의 아름다운 화음을 즐기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2023 세계잼버리가 부안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 군민의 염원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외에도 불교와 원불교 등이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유치를 위한 현수막 게첨 등 간절한 마음을 모으고 있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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