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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버섯재배 전문인력 양성 ‘앞장’- 실습.현장체험 병행한 알찬 프로그램 큰 인기
뉴스에이 송재춘 | 승인 2017.08.22 20:4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 농업인대학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의 등용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22일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이 진행됐다.
버섯재배반 24명 중 지난 6월 실시된 필기시험에 합격한 15명은 내달 9일 시행되는 실기시험을 앞두고 한국농수산대학교 연구실에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서금희 MS바이오 대표의 지도 아래 종균접종, 균사배양, 버섯배지 조제·살균, 버섯종균 접종 등 실기에 대비한 실습교육을 받았다.

지난 2008년 개강한 농업인 대학은 현재까지 17개 과정 총 5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버섯재배반, 생활농업반 2개 과정에 80여명의 농업인이 입학해 25회 총 100시간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학 교수와 농업 관련 명강사를 초빙해 매주 1회 4시간씩 과정별 전문이론과 실습, 현장체험 등을 병행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농업인 대학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전문 농가 양성을 목적으로 버섯재배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고품질 버섯 생산은 물론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소득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640-2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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