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이 필요해팀]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 SNS 홍보단 제 9기 해단식(8월 22일)에서 부산.경남 분.필(분권이 필요해)팀이 시도지사협의회장(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필팀은 총 6명으로 조장 : 유장근(부경대 정치외교), 부조장 : 정영진(울산대 조선해양공학), 강민아(부산대 무용), 윤정주(동아대 행정), 박기범(동아대 정외), 최원영(한동대 언론정보학)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도 조장인 유장근 학생은 최우수상, 박기범 조원은 우수상, 강민아 조원은 노력상, 정영진 부조장은 장려상으로 6명 중 4명의 학생이 입상하였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 대학생 SNS 홍보단은 매 년 지방분권에 관한 내용을 대학생이 SNS(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를 이용하여 알리는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서울.경기, 호남, 영남, 충청.강원, 제주로 이루어진 총 5개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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