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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등 사업용 차량의 차령연장이 간편해진다인천시, 차령연장 원스톱 서비스 제도 이달부터 본격 시행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7.09.04 07:27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앞으로는 행정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버스나 택시 등 자동차의 차령연장이 가능해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부터 버스나 택시, 렌트카 등 여객운송용 자동차의 차령연장 신청이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도 가능하도록 차령연장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는 여객운송용 자동차는 차령을 제한하고, 자동차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면 2년의 범위에서 여객운송용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차령을 조정해 주었다.
 
차령을 조정할 때에는 운송사업자가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교통안전공단이 지정하는 자동차검사소와 인천시 및 군․구를 방문하여 검사와 차령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장거리 이동, 비용발생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인천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검사소가 검사 후 운송사업자를 대신하여 팩스 등의 방법으로 차령조정을 신청하고, 행정관청은 차령을 조정한 후 우편으로 자동차등록증을 재발급하여 보내는 원스톱 서비스로 관련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차령연장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사업활동에 바쁜 운송사업자가 행정관청을 방문하지 않게 되어 비용부담 완화 및 편익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여 새로운 인천,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천선우  dimple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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