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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어복1위 이경규, '도시어부'에서 웃음 낚는다!'도시어부'에 마이크로닷 캐스팅 추천하기도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7.09.07 20:16
[뉴스에이=천선우기자]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 대형 스튜디오에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도시어부'에 출연한 이경규는 “낚싯대만 던져도 물고기들이 알아서 따라오는 어복1위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말하며 '도시어부' 참여 소감애 대해 "제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낚시다. 괴롭고 힘들때마다 낚시터에 가면 기분이 좋다. 안식처이다. 일로서 촬영을 간다기보다는 그냥 낚시를 가는 기분이라 너무 행복하다"하였고,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물고기를 잡기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방송을 보며 편안하게 같이 기다리며 함께 낚시를 한다는 느낌으로 시청하면 좋을 것" 이라며, "방송은 하나하나 자세하게 낚시하는 방법들을 얘기하기 때문에 초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태곤 씨가 개스트로 왔다 갔는데, 촬영 내내 너무 폼을 잡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이경규는 "고령화 사회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 들수록 집에만 있는것보다 나가는게 행복을 꾸릴 수 있다'며, "낚시터 갈 때마다 연예인들 싸인이 있는데, 이덕화 선생님과 한석규 싸인이 다 있다'고 부러워하며 "낚시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낚시터에 데려갈 수 없다. 살아있는 짐이다. 그러나 강호동은 데려가고싶다. 뚝심이 있기 때문에'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몰래카메라‘로 전 국민을 낚았던 이경규는 '도시어부'에서 진짜 낚시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등이 출연하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세명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7일 첫방송한다.

뉴스에이 천선우  dimple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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