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2.16 토 18:0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금년 추석(10.3~5)부터 명절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통행권을 뽑거나 하이패스 차로(車路) 통과 등 평소처럼 이용’
뉴스에이 어흥선 | 승인 2017.09.12 12:21
명절 통행료 면제 인포그래픽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오는 추석부터 명절 전날, 당일, 다음날 등 총 3일간(10.3~5)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명절 등 특정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9월 12일(화)에 개최된 제40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명절 통행료 면제 】
 
① (대상 도로)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6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하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 인천공항, 천안~논산, 대구~부산, 서울외곽(북부), 부산~울산, 서울~춘천, 용인~서울, 인천대교, 서수원~평택, 평택~시흥, 수원~광명, 광주~원주, 인천~김포, 상주~영천, 구리~포천 고속도로, 부산신항제2배후도로
 
② (면제 대상) 10.3일 0시 ~ 10.5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③ (이용 방법) 운전자는 평상시처럼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등 평상시처럼 이용하면 된다.
 
【 통행권 발권 이유 】
 
① (안전확보)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을 경우, 평상시와 달리 주행하는 차량과 평소처럼 정차하는 차량간 혼선으로 추돌사고 발생 가능
 
② (면제여부) 5일 24시 이후 진출차량에 대해 진입시간(5일 진입여부) 확인
 
③ (민자정산) 국고보전 해야하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손실 정산
 
【 평창올림픽 통행료 면제 】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 기간) 본행사(2.9~25, 17일)와 패럴림픽(3.9~18, 10일)을 포함한 올림픽 전체 기간(총 27일) 동안 통행료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대상 도로) 대선공약에 따른 영동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방안과 행사장 인근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인근 요금소⇄전국) 등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교통량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행사 붐업을 지원하면서도 교통 소통에 지장이 없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금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통해 국민들께서 고향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워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앞으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부담 경감 등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어흥선  uhs@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어흥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65, 602호  |  대표전화 : 02-739-9568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