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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기지 평택 이전으로 주거수요 급증, 평택 용죽지구 '평택 비전2차 푸르지오' 주목
이우람 | 승인 2017.09.28 13:44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최근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경제도시인 경기도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KTX 및 평택항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평택의 부동산 핵심 호재는 주한미군기지 이전 계획이다.

평택 부동산시장에 불을 당긴 주한미군기지 이전은 특히 대규모 인구 유입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평택 부동산시장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미군과 가족이 들어오면 당장 주거수요가 급증하게 된다.

   
 

주한미군 평택 캠프 험프리스(K-6)는 여의도 면적의 5.4배, 부지면적이 1465만㎡로 동북아시아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병원 5개동, 주택 82개동, 복지시설 89개동, 본부•행정시설 89개동, 교육시설 5개동, 정비시설 33개동 등 총 513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지 이전에 따라 평택에 몰려들 주한미군 수도 엄청나다. 한미연합사령부를 필두로 UN 주한미군 사령부, 미8군 사령부, 동두천•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 4만50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가운데 90%가 넘는 수치다. 

여기에다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또한 하청 등 관련 업계 종사자까지 합치면 평택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20여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현재 약 47만 명인 평택시 인구는 2020년 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인구가 유입되면 그에 따른 주거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평택 시내 노른자위 위치인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평택 비전2차 푸르지오'가 지하 2층~지상 18~23층 아파트 7개동 5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04㎡의 10개 타입으로 일부 타입은 분양이 마감됐다.

단지는 SRT지제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으며, 전국 광역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번 및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평택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근처에서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 자녀안심교육타운이 신설 예정이며, 비전동 학원밀집지역으로의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현재 '평택 비전2차 푸르지오'는 분양 마감 상태며, 일부 타입에 대해 회사 보유분만 남아 있다.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며, 일부 로얄 동호수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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