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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뮤직 김현성 대표 개혁총연‘야마하 엘렉톤’ 30대 기증9일 안산 샤론뮤직 사무실서 이은재 총회장과 기증식 진행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7.10.09 16:41
[뉴스에이=이광원 기자] 김현성 집사 “이은재 총회장님을 통해 개혁총연 교단에 악기 알릴 기회가 생겨 감사”

샤론뮤직(야마하 엘렉톤 한국 판매처) 김현성 대표(안산동산교회 집사)는 9일 안산 사무실로 개혁총연 총회장 이은재 목사를 초청 일본 야마하 엘렉톤 30대를 총회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샤론뮤직 대표 김현성 집사는 작년 한 해를 빼곤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을 맞아 10대에서 20대까지 약 6년간(해외 150여대, 국내 250여대) 야마하 엘렉톤을 과거 대한기독신문과 최근엔 뉴스에이 언론사를 통해 한국교회에 기증해왔지만 올해는 총회를 통해 기증 의사를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일본 야마하의 기술력으로 만든 엘렉톤은 전문 음악인들이 찾는 악기로 일본에서는 70년 중 후반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은 90년대 후반부터 전문가들에 의해 조금씩 알려져 현재는 예술의 전당과 대형 공연장, 교회 예배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서초구청에서 개최하는 심산 아트홀에서 열린 음악회(오페라;사랑의묘약)을 엘렉톤 연주를 하는 등 각종 연주회에서 급부상 사용하는 전문인이 사용하는 악기 중 하나이다.
 
특히 신형 제품은 너무 가격이 비싸 악기를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임대하여 사용했다가 악기에 매료되어 구입하기도 하는 등 전문 음악인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김현성 대표는 “각 음악회에서 저희에게 신형 제품 중 임대 문의가 와서 사용하다가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신형제품은 1500만원 이상 가는 제품도 있다”라며 “전자 악기의 특성상 구형과 신형의 음색차이는 없다”고 말하고 “요즘은 모든 제품들이 전자화로 실용성과 편리성, 추구로 사용에 편리하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제품 내구성에는 구형과 신형의 차이가 없다”라고 말한다.
 
최근 침례신학교 경우 이와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후학을 양성 중이며, 각 종교 대학원 대학교에서 전문인을 양성중인 야마하 엘렉톤의 기능은 하나의 악기에 피아노, 파이프오르간, 전자오르간, 신디사이저의 기능을 탑재한 악기다.
 
기존 교회 예배에서 주일 드리는 11시 예배를 대예배라고 말하는데 11시 예배에서는 신디사이저를 사용을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은 신디사이저에 파이프오르간 음색 등 수많은 음색이 있지만 전통 예배에선 사용을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파이프오르간이나 전자오르간과 피아노로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그것은 전통을 중시하고 웅장함과 엄숙한 무게감을 요구하기 때문에 야마하 엘렉톤이 한국교회에서 호응을 받고 있고 교회 음악 관련 교육에서 전문인을 양성 중인 것이다.
 
교회 전문 반주인들은 “엘렉톤의 음색은 주일 대예배에서 웅장함은 물론 엄숙함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감동을 받게 되며, 엘렉톤을 전문으로 배운 반주자가 연주하게 될 때 엘렉톤 한 대로 오케스트라 30인의 연주를 해낼 수 있는 악기다”라고 말한다.
 
총회에 기증 의사를 밝힌 샤론뮤직은 일본 야마하로부터 구 모델 중에서 한국으로 직수입 낙원상가 및 전국 도매 시장으로 판매를 하는 회사로서 이번 김현성 집사가 개혁총연에 기증하는 제품들은 D700, FS30, HS5, EL20, EL50, 등이며, 일본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으로 고장이 없고 야마하의 최고 음질을 원음 그대로 들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모델 넘버가 다르지만 기능에선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은 야마하 엘렉톤의 인기를 틈타 일본에서 중, 고 제품을 직수입하는 곳이 여러 곳 생겼지만 제품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고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를 유도해서 다른 제품으로 팔기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는 전문 음악인으로 MBC 관현악단에 프로 음악인으로 출발 일본으로 가기 전까지 MBC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명랑운동회 마상원 악단 피아노 전문 연주자로 활동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동작구 오케스트라 단장도 지냈으며, 현재는 섬기고 있는 안산동산교회 주일 몽골부 예배 반주자, 통합 측 안산다문화교회등에서 무료 반주자로 섬기며, 요청 시 신학교 음악 강사로 출강도 하며, 현재는 샤론뮤직에서 야마하 엘렉톤 전문인 및 음악인 후학들을 길러 내고 있다.
 
특히 샤론뮤직 대표 김현성 집사는 국내는 물론 캄보디아,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동남아 등 선교지에도 150여대가 넘게 선교지에 악기를 무료로 보내었으며 한국 개척교회에도 약 250여대를 기증하는 등 보이지 않게 숨은 봉사를 해왔다.
 
김현성 집사는 “개척교회가 70%가 넘는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요즘에는 과거와 달리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우는 등 반주자가 넘치지만 교회에서 반주자가 있어도 반주기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면서 전문 음악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이 생음악을 드려 살아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이 가슴에 남아 저도 어렵지만 제가 여건이 된다면 헌신된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나가기 위해 기증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라고 밝혔다.
 
이어 김대표는 “피아노를 배운 사람은 조금만 배우게 되면 바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엘렉톤에 장점이다”라고 말하고“좋은 악기를 개혁총연에 알릴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기증한 엘렉톤은 일본에서 오는 운임비와 국내 세관 통관비 등 한 대당 30만원을 내면 총회를 통해 받아 갈 수 있다.
 
이은재 총회장은 “오래전부터 야마하 엘렉톤 악기에 우수성을 알고 있었고 캄보디아에서 선교하고 있는 우리 교단 파송 선교사인 김성만 선교사에게 김현성 대표를 통해 악기를 기증받아 보낸 적이 있다”면서 “김성만 선교사도 일반 프로 전문 보컬로 활동했던 음악인으로 이곳에서 보낸 악기를 사용하면서 항상 연락을 주고 받을 때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은재 총회장은 “샤론뮤직에서 기증식에 앞서 김현성 집사님께서 시연해준 찬송을 들으며 더욱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면서 “돈을 떠나 전문 음악인으로 한국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좋은 일에 교단 입장에서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일본에서 오는 각 제품에 대한 운임비와 한국 세관에서 통과하는 관세 등만 지불하면 되는 만큼 이번 좋은 기회에 악기를 기증받아 가을 추수감사절에 강단을 풍요롭게 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김현성 집사는 도매상 외에도 구매의사를 가진 교회에는 특가로 공급하고 있다.
 
악기를 기증받기 위해선 3가지가 준비되면 된다.

첫째, 반주자가 있어야 하며(반주자를 보내주시면 무료 교육도 교육해드립니다)
둘째, 악기가 세관을 통과하는 비용 30만 원 준비
세째, 교회 봉고차를 가지고 오셔서 받아 가면 되고 지방은 배송비 별도로 보내 드린다.

위 내용을 갖춘 개혁총연 교단 소속 교회는 총회 사무실로 기증받을 의사를 밝히면 된다.
접수는 10월 31일까지이며 추후 전체 기증 날짜는 별도 공지한다. (11월 첫 주 예상)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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