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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 백주년기념관서 총회장, 임원 취임 감사 예배드려“여의도 벌판 100만 명 기도 기억, 성령 은혜 힘입어 일어나자”라고 강조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7.10.12 19:55
예장 개혁총연은 12일 교계 지도자들과 교단 관계자 및 총회 산하 목회자들을 초청 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102회기 총회장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개혁총연은 지난 9월18일 전주예수사랑교회에서 개최한 102회기 총회에서 이은재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취임예배와 관련하여 사회 이창순 목사(부총회장), 기도 김정남 목사(부총회장), 성경봉독 이창길 목사(교단서기), 특송 김명식 교수(CCM복음성가가수), 설교 진상철 목사(증경총회장), 특별기도 이광재 목사(부총회장/나라와 민족, 정치, 경제안정을 위해), 조완형 목사(부총회장/제102회기 총회, 대회, 노회, 지교회를 위하여), 고충만 목사(부총회장/동성애차별금지법과 이슬람퇴치를 위하여), 정상업 목사(남북대회 대회장/한국교회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현베드로 목사(중부대회장/총회산하 신학교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취임인사 이은재 목사(총회장), 축사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한장총상임회장), 이광선 목사(한기총증경대표회장/통합증경회장)최원석 목사(증경총회장)격려사, 엄신형 목사(한기총증경대표회장/증경총회장) 공로패 전달 이은재 목사(직전총회장에게), 취임패 전달 엄바울 목사(선정위원장,증경총회장/총회장 임원), 광고 엄기영 목사(교단총무), 축도 최원남 목사(직전총회장)순으로 진행 되었다.
 
진상철 목사는 “힘입어 일어나자”란 제하로 설교를 했다.
설교에서 진상철 목사는 “오늘의 한국교회는 세상을 향한 신앙의 힘이 없는 무기력한 모습을 가진 교회가 되었다”면서 “여의도 벌판에서 100만 명의 성도와 지도자들이 모여 나라를 위한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 존재감을 드러낸 곳을 기억하여 다시금 힘을 내고 성령의 은혜를 힘입어 일어나자”라고 강조했다.
 
총회장 이은재 목사
취임 인사에서 이은재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멘토로 함께해주신 故이신재목사님을 비롯 진상철 목사님 엄신형 목사님과 우리 교단의 증경총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제가 총회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단의 자랑스러운 대회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우리 총회에 미래 성장 동력이 사람에게 있음을 믿고 총회장 임기 동안 사람을 길러내는 기초를 만들어 가겠으며, 우리 교단을 위협하는 일들에 대하여선 강력하게 대처하며 교단의 권위를 세워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면서 “총대원들을 헌신과 봉사하는 맘으로 섬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엄기호 목사는 “개혁총연은 엄신형 목사님 밖에는 아는 분이 없었지만 신임 총회장 이은재 목사님을 뵈면서 이 교단 안에 많은 인재가 있다는 것과 특히 이은재 총회장님은 뵐 때마다 겸손하시고 통찰력이 많으신 분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18일 총회 장소에서 개혁총연 총회가 총회를 보면서 마치 초대교회와 같이 축제로 진행되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하고 “한국교회가 개혁총연의 대회제를 본받아 이제는 교단과 교회가 십자가 중심, 예수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한기총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는 교단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피력했다.
 
축사에서 유중현 목사는 “성장세가 줄어들고 있는 등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시기인데 총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신 것에 대하여 축하드린다”면서 “총회장이 3년 5년 하는 자리이면 좋겠는데 1년 동안 하는 자리인 만큼 총회장님 사역에 임원들이 모두 앞장서 순종과 헌신의 모습으로 귀감이 되어 총회 성장에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이광선 목사는 “사도바울이 나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했는데 이은재 총회장님도 주님께 충성할 것 같아 귀한 직분을 맡기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이총회장님은 교단을 위해서 먼저 충성하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충성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보면, 교회가 분열되었을 때 나라에 전쟁이 있었다며, 지금 남북 간의 대화가 끊어지고 한반도가 전쟁 촉발 위기는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안 된 결과라 여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광선 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믿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면 남북이 대화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한기총과 한교연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현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님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엄신형 목사님과 이은재 목사님이 계셔서 큰 역할을 하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최원석 목사는 “오늘 이곳에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신다면 하나님의 보좌와 천군천사가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면서 “어두운 시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이은재 총회장님이시라면 잘 감당하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격려사에서 엄신형 목사는 “한기총 전 대표회장이신 이광선 목사님께서 우리 이은재 총회장이 갖출 것을 다 갖추었다고 했다”라며 “이은재 총회장님은 영성과 지성과 덕성까지 겸하여 다 갖추신 분이라”라고 칭찬하고 “오늘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이·취임 감사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은 다 하나님의 사람들인 줄 믿는다”면서 “하나님이 세운 총회장님과 임원들은 오늘 설교와 축사 격려사, 기도한 것을 믿고 나아가면 큰 역사가 일어 날것이라”라고 말했다.
 
예장개혁총연은 70%가 장로교인 한국교회에서 장로교 헌법에서 만든 대회제를 유일하게 15년 전 받아들여 시행해온 교단이다.
 
한국교회의 우려 속에 시작된 대회제가 처음 시행된 초기에는 9개 교단 교회가 약 2,500여교회가 함께 했지만 대회제의 인식 부족 등으로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5개 대회 70개 노회(해외 노회 포함) 1,200교회가 남아있지만 약 15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대회제의 인식이 몸에 배어 있고 교단 성장을 위한 기초가 준비되어 있어 중, 소 장로교단 중에서 개혁총연과 합동을 바라는 교단들이 있으면 교단은 대회제로 받아들여 교단 활동을 같이 하려고 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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