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병원]

[뉴스에이=김준석 기자] 자연주의 지향하는 <햇빛병원>이 가을을 맞아 푸드 스타일리트 메이와 함께, 토크가 있는 “굿!라이프, 굿!테이블” 이벤트가 오늘 10월 17일 진행한다.

자연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건강한 아름다움, 미니멀라이프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햇빛병원>은 다가오는 가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계절답게 의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요리에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즐거운 요리,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May’s Table 대표,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와 함께하는 ‘자연주의’ 테마의 토크가 있는 “굿!라이프, 굿!테이블” 이벤트가 그것. 1부에서는 최근 산모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강연 및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2부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와 함께 자연이 주는 선물을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센스와 팁을 배우며, 산모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자연주의 도시락 만들기’ 쿠킹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참여한 모든 산모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도시락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햇빛병원 블로그(http://blog.naver.com/hatvit12)를 통해 신청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햇빛병원 한현신 원장은 “그 어떤 값비싼 물건보다, 자연 그 자체가 프리미엄이라는 생각이다. 햇빛병원은 자연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믿으며, 이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도 우리와 함께 ‘자연주의’ 철학을 일상에서 나누는 산모들을 위해 계획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더욱 자주 가질 생각이다”라고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뉴스에이 김준석  kj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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