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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영 감독 신작 '올드마린보이' 특별무료시사회, 광주시민 찾아가 먼저 선선 보인다
뉴스에이 이중래 | 승인 2017.10.25 17:18
진모영 영화감독
(뉴스에이 = 이중래 기자) 한국독립PD협회는 협회 소속 진모영 감독의 신작 ‘올드마린보이’ 특별무료시사회를 26일 오후 3시부터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극장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영화 ‘올드마린보이’는 480만 명이라는 다큐영화사상 경이로운 관객수를 동원하며 전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제작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이 오랜 기간 기획하고 공을 들여 준비한 끝에, 전작 이후 3년 만에 관객을 찾는 작품인 만큼 진작부터 여러 언론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 온 영화다.

지난 9월에 열린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거머쥐며 영화제 기간 동안 진모영 감독 특유의 화법으로 만들어진 이번 영화가 소개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호평이 이어지며 이미 높은 점수를 받아 든 ’올드마린보이‘는 오는 11월 2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모영 감독이 학창시절을 보내며 시대정신의 견고한 뿌리를 마련한 진 감독의 정신적 고향인 광주를 먼저 찾아 광주시민들에게 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60kg 잠수복의 엄청난 무게를 지고 산소 호스줄 하나에 생명을 내맡긴 채 깊고 어두운 바다 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심해 잠수부를 일컫는 ‘머구리’. “10명 중 5명은 포기하고, 3명은 죽고, 1명은 아프고, 단 1명만이 살아남는다”고 할 만큼 극한의 직업으로 꼽히는 머구리의 운명인 명호 씨의 삶을 통해 현대인에게 가장 소중하면서도 가장 소홀할 수밖에 없는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해 한번쯤 진중히 되새겨 봐야할 때임을 영화는 얘기한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는 많다. 아버지를 모시고서 함께 보고 싶은 영화이고 싶다.” 진모영 감독의 바람처럼 아버지와 동행한 수많은 관객들의 발길이 전국의 극장가로 이어지면서 한동안 화제를 낳을 걸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무료시사회는 광주광역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포프리의 문화기부 후원을 통해 전격 성사되었으며 관람을 원하는 광주시민은  26일 오후 3시까지 광주극장으로 오시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에이 이중래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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