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식이섬유야 맛있다와 함께 직장인 건강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식이섬유야 맛있다!’와 함께하는 직장인 대상의 건강한 1팩 나눔 이벤트를 레모나 SNS 채널에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1월 2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평소 바쁜 일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든 채소와 과일 등의 섭취가 어려운 직장인들의 사연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하루 1팩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이섬유야 맛있다’ 20팩을 총 1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경남제약은 야근, 회식, 이른 출근 등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동료와 함께 나눠 드시고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식이섬유야 맛있다!’ 1팩에는 옥수수 유래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13g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성분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 받은 식이섬유로 미국 FDA에서 GRAS(안전한 식품의 원료) 품목으로도 인정받은 안전한 성분이다.

또한 부원료로 20가지의 과일 및 채소가 함께 함유되어 있으며 휴대가 간편한 치어 팩 음료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다.

뉴스에이 어흥선  uhs@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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