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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감 임박 ! 전기차 구매 신청 서두르세요 !잔여물량 700여대, 서두루지 않으면 올해수준 보조금 지원받지 못할 수도...
뉴스에이 김정송 | 승인 2017.11.02 22:43
[뉴스에이=김정송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출고 지연 문제 시 발생할 수 있는 구매제약 요인들을 과감하게 개선한 후 전기차 계약율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잔여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전기차 보급대상 101개 지자체 중 33개 지자체에서 전기차 신청이 조기 완료되는 등 전기차 보급시장이 경쟁적구조로 전환되면서, 공급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제주도 잔여물량은 고작 700여 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환경부에서는 2018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200만원 이상 축소할 계획으로 이는 구매보조금을 낮추는 대신 전기차 구매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전체 보급물량을 더 늘리기 위한 조치로서 전국 보급물량은 약 2만대 가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전체 물량 중 우리도 물량은 4,060대(20%)로 전기차 수요가 공급물량을 넘어서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내년도 도민들의 수요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잠재고객들이 내년도에 주행거리가 늘어난 전기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구매 시기를 늦추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말 전기차 신청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 올해 수준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할 수 있으니 전기차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내년에는 전기차 보급대상 지자체가 더욱 확대될 예정으로 보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김정송  kjs97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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