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남 구애녀" 다시한 번 '∼녀'의 열풍을 만들고 있다. 최근들어 계란남, 홍대녀, 월드컵 응원녀 등등이 크게 회자되고 있어 일각에선 '∼녀'라는 말이 이제는 식상하다는 평이다. 하지만, 이렇게 '∼녀', '∼남' 열풍은 식지 않고 있는 듯 하다.

이들 '∼녀', '∼남'들은 대부분 마케팅이 그 목적이었다고 하지만, 버스남구애녀 만큼은 마케팅 목적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점이 다르다. 하지만 버스남 구애녀의 경우도 홍대녀나 응원녀들과 마찬가지로 한 몸매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daum포털 "피겨여왕 몸매만들기"까페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버스남구애녀'는 한미모에 몸매 역시 피겨여왕 몸매에 손색없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사회적 잇슈가 되었던 '∼녀'들의 전례가 있었던 만큼 기대감도 크다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버스남 구애녀의 사진 등은 확보되지 않고 있으며 본인 역시 홈피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예상하는 '버스남 구애녀'의 몸매 과연 '피겨여왕 몸매 만들기'까페의 조사에서처럼 그 몸매가 아름다울까? 누구나 피겨여왕 몸매가 될 수 있다는 '피겨여왕 몸매만들기'까페의 예상이 적중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