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20 월 15:23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홍재철 목사, 자신이 세운 총회서 해 총회 행위자로 제명 결의홍재철 목사 합동보수교단과 통합 총회장 선출, 사)합동교단 긴급 임원회서 결정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7.11.12 12:48
용산 소재 홍 목사 건물에 총회회관,신학교 등 간판을 건 모습
 "이탈 인사들과 합동보수 총회와 통합 총회 열고 총회장 취임 불법" 강력 대처
  
[뉴스에이=이광원 기자] 사) 합동교단(총회장 김정환 목사)이 홍재철 목사와 일부 회원들이 사)합동교단을 이탈 지난 8일 경서교회에서 개최한 합동보수총회와 통합에 참여한 것에 대하여 회원권 정지와 제명 등 강력 조치키로 했다.
 
합동교단은 9일 긴급 임원회를 열고 해 총회 행위에 참여한 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해서는 총회 헌법에 의거 처리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홍재철 목사 등 교단을 이탈해 합동보수 총회에 합류한 인사들의 겨우 제명 처리될 방침인 가운데 홍재철 목사의 경우 지난 9월 총회 전부터 홍재철 목사는 스스로 총회장직을 사표를 내는 등 일반적인 사고로 이해가 안 되는 기행을 행했지만 이후 자신이 만든 총회 9월 총회에서 전 총대들이 보는 가운데 은퇴식까지 마친 상태였다.

합동교단은 “본 총회 직전 총회장인 홍재철 목사는 8일 본인이 시무하였고 과거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목사로 시무하다가 아들 목사에게 교회를 물려주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던 부천 소재 경서교회서 자신이 세운 교단의 몇몇 목사와 총회를 이탈해서 그들을 이끌고 예장합동보수총회와 경서교회에서 통합을 하고 총회장에 취임했다”면서 “이러한 행위는 해 총회에 해당되는 것으로 총회 헌법에 의거 회원권 제한과 제명 처리키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환 총회장은 “그동안 본 총회는 총회를 이탈해 모임을 갖고 있던 인사들에게 수차례 걸쳐 복귀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면서 “1차는 9월 12일, 2차는 9월 17일, 3차는 10월 2일에 걸쳐 복귀 명령을 해왔는데 이탈 모임은 계속 이를 거부하고 어제 다른 교단과 통합을 하고 총회장에 취임했다는 보도 내용을 보고 9일 긴급 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그리고 자신이 만든 총회를 버리고 홍재철 목사가 전면에 나서 결국 총회를 만들고 총회장에 취임했다”면서 “홍 목사는 통합총회 이전인 지난 4일 용산 소재 자신의 건물에 대한예수교장로회 간판과 신학교, 솔로몬교회라는 간판을 내걸었다”라고 덧붙였다.
 
김 총회장은 특히 “이는 홍재철 목사 본인이 3년간 본 교단 총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9월 18일 본 교단 정기총회 회의장에서 퇴임 설교한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다”면서 “3번이나 총회장을 역임했던 총회에서 감사패를 받고 퇴임한 목사가 퇴임 설교 후 즉시 장소를 이동해 일부 총회 이탈자들이 모인 장소인 기독교연합회관 2층 강당으로 가서 인사를 하고 그들을 이끌고 다른 총회에 합류해 총회장이라는 직함을 받아들였다”라고 지적했다.
 
김 총회장은 또 “이 같은 행위는 사전에 짜여진 각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면서 “이같은 증거로 총회 4일 전에 이미 용산의 자신의 건물에 총회, 신학교, 교회 간판을 내걸었고. 통합총회에 사용한 주보의 폐회예배 순서에 이미 총회장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 총회장은 이와 함께 “홍재철 목사는 본 총회에서 탈퇴하지 않은 신분으로 이탈 측을 이끌고 해 총회 행위를 했다”면서 “한기총과의 재판에 임의로 총회 예산 중 3억 원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총회장은 “교단 발전 기금을 받는다면서 개인통장으로 기금을 받아 상당기간 보관하다가 문제를 제기하자 돌려준 바 있다”면서 “이 밖에도 영수 처리 없이 그리고 임원회 결의도 없이 총회 돈을 사용했다”라고 덧붙였다.
 
김 총회장은 “한기총을 상대로 법원에 명의를 도용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면서 “본 교단이 설립한 세기총 법인기금 1760만 원도 아무런 상의 없이 무단 인출 했다”면서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해 총회 행위를 한 만큼 법적 책임을 제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재철 목사는 8일 이탈 측 인사들과 함께 경서교회서 합동보수총회와 통합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으로 취임 했다.
 
이번 행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차기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를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인다”면서 “통합총회에 축하하겠다고 참석한 외부 인사들 면면에서 이 같은 것을 읽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홍 목사가 한국교회를 위한 다면 이제 마음을 비우고 더 이상 문제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라고 지적 했다.
 
교계 한목회자는 “한기총의 법은 원래 단체 대표는 한기총 대표회장이 될 수 없음에도 정관 개정을 통해 자신이 대표회장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들고 결국 한기총 대표회장의 꿈을 이루었지만 결국 한기총은 분열 한교연과 나누어지게 하는 기반을 제공한 흑역사를 가지게 한 장본인이고 한기총에서 대표회장으로 재직하던 중 정관변경을 시도 다시금 대표회장이 되었지만 한기총 한 총대의 고소로 결국 한기총 대표회장직에서 물러 낫는데 이번에 또다시 한기총에 발을 들여 놓기 위해 자신이 만든 교단을 깨트리면서까지 이래야 되는가”라면서“한기총이 금번 선거에서 엄기호 목사가 금권 선거 없이 대표회장직에 오르며 기독교 지도자에 대하여 도덕성 회복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는데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가 무엇이기에 이런 사람들이 한국교회 지도자라고 자처하며 한기총에 나서기 위해 총회를 깨고 아픔을 주고 이런 일에 축하하며, 동참하는 인사들은 무엇이냐며 개탄스럽다”라고 피력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광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65, 602호  |  대표전화 : 02-739-9568  |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이용보  |  편집인 : 김승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보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