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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오거리 경기활성화를 위한 간판개선사업 간담회 실시지역주민들과 디자인 전문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논의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7.11.17 16:49
[뉴스에이=천선우기자] 현재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응암오거리에 낙후된 기존의 간판을 없애고 지역특성을 살리며 조화로운 간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3월 응암오거리 간판개선사업 추진 계획을 세운 은평구는 주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 제한ᐧ완화 고시 등 차근차근 추진 단계를 밟아왔다. 지난 2일에는 벤치마킹을 위하여「광주 1913 송정역시장」현장을 탐방하였다.

지난 11월 14일 응암오거리 먹자 골목길에서 간판개선사업관련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판개선주민협의회 및 디자인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관련사항을 논의하였다.
 
응암오거리의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이 필요하고, 상인들의 동의 범위 내에서 개선사업 추진, 먹자 골목길 입구를 밝게 하며 공영주차장 확보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다양한 의견들 속에서도 단순 간판 개선사업에서 한발 짝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 침체된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자는 공통된 목소리들이 나왔다.

간담회 결과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은 종전의 난립되고 획일·정형화된 간판디자인을 탈피해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로 했다. 이로써 다양한 개성과 특색을 가진 간판이 내걸어져 또 하나의 볼거리가 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해 전기소모를 줄이고 사업효율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하여 간판개선사업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반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응암오거리 먹자골목길 간판개선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단순 간판 교체가 아닌 간판과 도시경관을 함께 개선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간판개선사업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천선우  dimple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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