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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한마음워크숍 개최-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자 참석해 상호 교류의 場 마련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17.12.01 07:25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0일 올림푸스호텔(옛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2017 사회적경제 한마음 워크숍'에서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유공자들에게 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30일 올림포스호텔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올림포스호텔에서 인천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호협력를 위한 『2017년 사회적경제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인천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종사자 및 민·관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해 그 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조직간 연대와 협력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우수 기업 및 유공자 표창과 정보 교류를 위한 우수 사례 발표가 있었다.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의 축하공연과 함께 기업, 관계자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체형측정서비스와 우수 제품 전시와 디자인지원사업 결과물이 홍보 전시됐다.
 
이 날 우수 기업상을 수상한 ㈜우광테크(대표 안생열)는 지난해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IT와 결합한 변압기 무선감시 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전체 고용인원의 70%이상이 장애인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모범기업이기도 하다.
 
아울러, 한해 사회서비스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기업과 모범 기업인, 시민기자 등 인천 사회적경제 발전 유공자 10여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상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품 판로를 확대해 경쟁력 있고 튼튼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내년에도 기업별 맟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해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천선우  dimple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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