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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 부경 개혁총신 목회대학 총회 인준식 거행“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지생도 배출하는 명문신학교로 성장하도록 할 것”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7.12.05 17:25
[뉴스에이=이광원 기자] 개혁총연총회(총회장 이은재 목사),소속 중부대회(대회장 현베드로 목사), 산하 부경노회(노회장 김재길 목사) 부경 개혁총신 목회대학 총회 인준식이 신학교 본당에서 5일 노회임원 및 신학교 교수, 총회임원, 중부대회 대회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인준식은 3부로 진행 1부 예배, 2부 인준식, 3부 축하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1부 예배와 관련 인도 김재길 목사(부경개혁총신목회대학학장), 기도 이영이 목사(총회 부회록서기), 성경봉독 성재환 목사(신학교 교무처장), 특송 신학생, 설교 현베드로 목사(중부대회장), 봉헌기도 김진숙 목사(부경노회회계), 2부 인준식 신학교설립 경과보고 김재길 목사, 신학교 설립인증서수여 총회장 이은재 목사, 3부 축하순서 격려사 조완형 목사(부총회장), 축사 이은재 목사, 인사말씀 김재길 목사, 축도 이은재목사순으로 진행 되었다.
 
설교에서 현 베드로 목사는 “잠깐의 고난과 영원한 영광”이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 했다.
현 베드로목사는 “우리가 현실에 살면서 죽음 후에 세계를 볼 순 없지만, 우리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예수님에 의해 알게 된 두 시대를 볼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이 땅에 잠깐의 고난은 곧 지나 간다는 것을 기억하고 고난이 와도 인내하며 고난 뒤에 올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이곳이 주님의 숲을 만들어 가는 선지동산이 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학교 설립 경과보고에서 김재길 목사는 “세계 종합총회신학교 학장을 맡아 혼자 교단을 탈퇴 했지만 신학생들이 따라와 노회를 설립한 후 개혁총연총회 중부대회 소속으로 가입을 허락 받고 난후 중부대회에서 인준해주었고 오늘 총회직영신학교가 되었다”고 말했다.
격려사에서 조완형 목사는 “부경신학교의 인준으로 첫째 마귀 사탄이 애통하는 날이 될 것이다. 둘째 사람은 안 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된다고 말씀하시면 믿고 하면 된다. 셋째 신학교는 군으로 말하면 하나님나라의 장교를 만드는 곳이다”면서 “성도 한명 양육하는 것과 신학생한명 만드는 것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믿고 열정을 품고 함께 힘을 합하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이은재 목사는 “학문을 배우러 온 것에 대하여 축하.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는 것에 대하여 축하 한다”면서 “지도자는 원수도 사랑으로 사람을 세워 나가는 것을 믿고 오늘 부경신학교의 학장님도 하고 싶어 신학교를 하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끌려서 신학교를 세웠다”고 말하고 “6.25때 부산이 한국을 살렸던 것처럼 이곳 부경개혁 목회대학 신학교를 통해 부산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씀에서 학장 김재길 목사는 “서울 등 먼 길에서 부산까지 개혁총신목회대학의 인준을 위해 오신 총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중부대회 대회장님과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복음의 볼모지인 이곳 부산에서 신학교를 세워 운영해나간다는 것은 큰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부족한 저를 통해 후학양성과 부산을 복음화하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귀한 뜻을 받들어 총회에서 인준해주신 신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지생도들을 배출해내는 명문신학교로 성장하도록 저희 부경노회 임원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경신학교 교수진)
학장 김재길 목사. 교무처장 성재환 목사, 신현민 목사(교회정치),김영근 목사(석의신학), 허재영 목사(실천신학), 김철수 목사(실천신학), 김현기 목사(구약신학),황웅환 목사(신약신학),고재봉 목사(조직신학),성재환 목사(교회행정)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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