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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들안길 프롬나드, 공간을 감성으로 채우다.12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행복마을조성 미래포럼···
뉴스에이 장재규 | 승인 2017.12.15 14:29
[뉴스에이=장재규 기자] 지난 12일 화요일, '들안길 프롬나드'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강연회를 가졌다. 걷고 싶은 프롬나드 조성과 들안길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강연에는 수성구 더불어 행복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리더스쿨의 정성윤 대표, (주)감성공간그룹 이츠스토리 장재규 감성공간디렉터, 들안길 상인회가 참석했다. 

장재규 감성공간디렉터는 "감성공간이 마음을 훔친다!"를 주제로 공간에 담긴 감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공간이 갖는 심리와 그 심리를 이용한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공간에 세계적인 트랜드를 녹여낼 수 있어야된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금의 들안길을 공간의 특성과 공간이 갖는 감성의 특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장재규 감성공간디렉터는 현재 들안길은 주변 발전 지역과 점점 단절되어가고 있으며, 공간에 문화와 감성이 부족하고, 내·외부 주차장, 창가 등 공간을 좀 더 감성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라고 꼬집었다. 

한편 들안길 프롬나드 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작년부터 시작해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들안길 중앙차로의 도로를 축소해,  10m 내외의 산책로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공간을 구축한다.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는데 의의가있다. 최종적으로는 수성못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을 명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뉴스에이 장재규  jabin1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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