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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기총 선관위 긴급기자회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들은 다시금 출마할 수 없다”
뉴스에이 이광원 | 승인 2018.01.10 17:00
[뉴스에이=이광원 기자] 한기총(대표회장 엄기호목사), 1월 30일 제24대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한기총과 한기연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말을 듣고 그분들께 큰절을 올렸지만 지금까지 하나가 되지 않고 또 하나의 단체가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한기총이 잘못한 것도 많지만 한국교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한 것도 많다”고 말하고 “한기총을 바로 세우기를 요청하는 엄기호 목사의 요청에 수락하고 위기 속에 있는 한기총을 바로 세우는데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목사는 “선관위 정관에 하나추가 된 것이 있다면 대표회장에 출마 하려면 개인의 신원 조회 증명서를 첨부 하게 된 것은 이것은 개인이 서류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 사단법인이라면 이 서류는 꼭 필요한 서류라 여겨 의논 끝에 준비시키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성규 목사는 “한기총 정관 선관위 시행 세칙에 있어 일 년하고 1회 연임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한 회기 하고 연임한 후 몇 년 있다 다시 출마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라며“이 말은 증경 총회장들은 다시 출마할 수 없다는 말이다”라고 못 박았다.
 
이와 관련 과거 한기총의 사건을 담당했던 한 법조인은 “사단법인에서 일 년하고 연임한 후 1회 더 할 수 있다는 이 말은 연임 후 다시 하는 것에 대하여 제재를 하는 것이지 몇 년 있다 다시 출마를 하게 되면 문제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뉴스에이 이광원  lwk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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