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순복 기자] 강남르몽드어학원이 2018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강남역 스터디센터룸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모임장소는 취업준비생 대상의 공간대여와 취업전문가의 인터뷰 면접 특강과 외국어 전문 강사가 상주해 있어 회화 등 첨삭교육을 한다는 계획이다.

단체 스터디룸은 빔프로젝터가 설치돼있어 원하는 온라인 영상 학습 또는 조별모임, 비즈니스회의가 가능하다.

특히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고 복사기, 프린터 사용과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강남르몽드어학원은 프랑스어 델프, DELF, TCF시험을 비롯해 베트남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17개 과목을 서비스하고 있다.

강남르몽드 스터디센터 모임장소는 교통의 최적지인 강남역 12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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