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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고성희, 허율 향한 안타까운 ‘눈길’ 포착!
뉴스에이 이윤진 | 승인 2018.01.16 17:56
<사진> tvN ‘마더’ 제공
[뉴스에이=이윤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마더의 고성희가 어린 허율을 향해 안타까운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 되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막다른 현실을 마주한 위태로운 모녀의 모습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오는 1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이다.

극중 고성희는 자신의 딸 혜나(허율 분)를 방치하는 엄마 자영역을, 허율은 가슴 속 깊이 상처를 안고 있는 8살 소녀 혜나역을 맡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고성희-허율이 여느 모녀 사이와는 다른 위태롭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성희는 햄스터 통을 손에 들고 귀가하는 허율을 마주하고는 잠시 그 자리에 멈췄는데, 긴장한 듯 놀란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허율을 향해 미워하는 마음을 오롯이 드러내면서도, 아이를 향한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밖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본 장면은 지난 12월 중순 동해에서 촬영되었다. 고성희-허율은 추운 날씨에 이뤄진 야외촬영에도 쉬는 시간마다 함께 손난로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고성희는 컷 소리가 나자마자 담요로 허율을 꼭 감싸 안아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tvN ‘마더’ 제작진은 “’가짜 모녀이보영-허율의 따뜻한 모성애뿐만 아니라 진짜 모녀고성희-허율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모성애 역시 또 다른 모성으로 그려질 것이다라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힌 고성희-허율 모녀의 선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후속으로 오는 124() 9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윤진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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