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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복지시설 종사자가 쉴 수 있는 근무환경 만든다
뉴스에이 박성수 | 승인 2018.02.13 23:42
[뉴스에이=박성수 기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충청북도가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한 시범사업으로 경조사, 병가, 연가 등 종사자 업무공백 시 대체인력을 지원하여 왔다.

그 동안은 시범적으로 생활시설과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금년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이용시설까지 대상시설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설의 종사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인력풀로 관리하던 파견인력에 상근 파견인력 15명을 추가로 채용하여 인력에 대한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은 신청을 통해 지원사유별로 최대 2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동료에게 업무의 부담이 전가되고,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 공백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특별휴가나 연가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의 종사자들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마음 놓고 휴가를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충북도 관계자는 “복지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에이 박성수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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