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최정윤 시민기자] 한국해독과학연구소 윤기흥 회장이 지난 2월 23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18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2018 해독화장품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했다.
 
주최 측은 “한국해독과학연구소는 10년 이상 경피독 제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피부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해 체내 세포가 자율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오면서 지난해 6월 조성물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며 해독화장품 특허부문에 노력한 바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해독화장품 업계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업체로 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해독과학연구소가 선보인 ‘신기한 소프트 마사지 젤’과 ‘감사한 소프트 마사지 아이-세럼’은 향료, 색소, 광물질, 미네랄, 화학 방부제 등을 사용을 자제하고 경피독 제거로 피부 탄력과 맑고 밝은 깨끗한 피부 톤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뉴스에이 최정윤  myoungka@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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