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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대 향연장, 평창에서 2018 평창 문화패럴림픽을 즐기세요!
뉴스에이 박윤재 | 승인 2018.03.13 17:46
[뉴스에이=박윤재 기자] 지금 평창 곳곳에서는 평창의 문화 자원과 예술 환경을 바탕으로 구성한 2018 평창 문화 패럴림픽이 한창이다.
 
먼저 열차를 타고 진부(오대산)역에 내리면, 「웰컴 평창(Welcome PyeongChang)」 이 관광객들을 맞는다.
 
지난 2월 올림픽 기간 동안 누적 관객 42,088명을 기록한 ‘웰컴 평창’은 승객들이 오고가는 열차역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짧은 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거리로 구성되었다.
 
마술 및 복화술, 컬러타투, 홍보대사발급, 민요마당, VR바이애슬론 체험, 눈동이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일부 프로그램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로, 모두 무료이다.
 
평창의 예술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먼저 올림픽 성공기원 기획전시 「All together <다 함께展>」이 3월 18일까지 대관령 눈꽃축제장에 위치한 특별전시관 ‘RE2018’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다 함께展>은 회화, 사진, 서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13개의 평창지역 전시분야 동아리 작품과 초대작가 3인의 미디어, 인터랙티브, 일루전, 키네틱 아트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 작가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평창만의 문화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이 되는 작품도 전시하여, 흥미를 끌고 있다.
 
전시장내에는 추운 몸을 녹일 수 있는 휴식공간도 조성돼 있어, 패럴림픽 관람객들의 쉼터로써도 활용되고 있다.
 
평창읍의 감자꽃 스튜디오에서는 「첩첩산중×평창 아카이브 전시 - Journey to the Deep : 평창의 추억」이 열리고 있다.
 
16개국 20명의 아티스트들이 40일간 평창에서 창작활동을 한 결과물과 그 기간 동안 스텝, 관객,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눈 일상의 순간들을 전시했다.
 
예술가들의 작품 뿐 아니라, 작품이 나오기까지 과정과 평창에서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는 전시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전시」도 계촌마을 박물관에서 상설로 열리고 있다. 방림면의 생활문화와 관련된 유물, 영상, 사진, 각종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 평창 산촌 주민들의 삶의 숨결을 만날 수 있다.
 
대관령면 송천 송어축제장 인근에 위치한 페스티벌 파크에서도 매일 다양한 퍼포먼스와 국악, 클래식, 재즈를 망라한 음악 공연이 끊이지 않는다. 폐회식 전날인 3월 17일까지 매일 오후 1시~3시, 5시 30분, 8시에 무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평창군에서 자체 운영하는 문화행사는 문화올림픽 홈페이지 (www.culture2018.co.kr) 에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뉴스에이 박윤재  newsas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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